정치 강연섭 최상목 "군 통수권자로서 송구‥철저한 조사 통해 엄중 책임 물을 것" 최상목 "군 통수권자로서 송구‥철저한 조사 통해 엄중 책임 물을 것" 입력 2025-03-07 18:21 | 수정 2025-03-07 18: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군을 향해 경기 포천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에 대해 "철저한 조사로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결과에 따라 관련자에게 엄중하게 책임을 물으라"고 지시했습니다. 최 대행은 국방부 사고대책본부의 보고를 받고 "군 통수권자로서 군사훈련 중 발생한 사고의 피해자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송구한 마음을 전한다"며, "국민들이 불안해하시는 일이 없도록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한, 피해자들 치료에 적극 지원, 피해 시설의 조기 복구, 유사 사고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특단의 대책 강구 등을 지시했습니다. #최상목 #오폭사고 #군사훈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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