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문현 박찬대 "무장 경호원 대동한 윤석열, 계엄 미련 못 버려‥참담함과 분노" 박찬대 "무장 경호원 대동한 윤석열, 계엄 미련 못 버려‥참담함과 분노" 입력 2025-03-08 20:46 | 수정 2025-03-08 20: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이 무장 경호원을 대동한 상태로 구치소를 나오는 모습을 보며 "여전히 계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저녁 열린 민주당 비상 의원총회에서 "윤석열이 계엄에 성공한 듯한 장면을 연출했다"며 "그 모습을 보고 참담함과 분노가 교차했고, 나라·국민·역사를 위해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박 원내대표는 "구치소에서 풀려났어도 윤석열은 직무가 정지된 내란수괴"라며 헌법재판소에 "빠른 시일 안에 탄핵심판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찬대 #윤석열 #더불어민주당 #구속취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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