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부총리는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지난달 10일 초등학생 피살사건을 언급하며, "'하늘이법' 국회 통과 노력 등 제도 개선과 학내 사각지대 CCTV 확대 등 추진을 통해 신학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늘봄학교 도입, AI 디지털교과서 추진,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을 언급하며 "신학기 주요 개혁 과제들이 교육 현장에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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