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에 담긴 공군의 포천 민가 오폭 순간
국방부는 오폭 사고 이후 전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격장 안전성 평가를 지난 14일부로 마치고 오늘부터 대비 태세 유지를 위해 전방 GP와 GOP 등 현행 작전부대와 신병 교육부대의 5.56mm 이하 소화기 사격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공군의 항공기 사격과 사고가 났던 경기 포천 지역의 사격훈련 재개는 군 차원의 재발 방지대책 수립과 포천 지역 상황 등을 고려해 추후 다시 판단하기로 했습니다.
조희형

CCTV에 담긴 공군의 포천 민가 오폭 순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