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상빈 민주당 행안위, '헌재 계란 테러'에 경찰청 항의 방문 민주당 행안위, '헌재 계란 테러'에 경찰청 항의 방문 입력 2025-03-20 14:25 | 수정 2025-03-20 16: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오늘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던진 계란에 맞은 데 대해 민주당 소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이 경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신정훈 위원장 등 야권 행안위원들은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만난 뒤 "헌재 앞 유튜버와 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안일한 경비태세 때문에 벌어진 일이 아닌지 집중 추궁했다"고 설명했습니다.신 위원장은 "유튜브 활동과 헌재에 대한 폭력과 폭언의 근거지로 쓰이고 있는 불법천막에 대해서는 철거를 요청했다"며 "헌재 재판이 평화롭고 온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치안 병력이 배치될 것을 부탁드렸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도중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던진 계란에 백혜련 의원이 얼굴을 맞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계란테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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