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기주 민주당 "尹보다 한덕수 먼저 선고, 헌법재판소 결정 유감" 민주당 "尹보다 한덕수 먼저 선고, 헌법재판소 결정 유감" 입력 2025-03-20 16:47 | 수정 2025-03-20 16: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보다 먼저, 오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선고를 내리기로 예고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결정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선입선출 원칙을 지켜온 헌재가 왜 이번에는 윤석열보다 한덕수에 대해 먼저 선고하겠다는 것이냐"며 "헌정질서 수호의 막중한 책무를 진 헌재가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헌재가 정치적 주장에 흔들린다는 국민적 의구심이 커진다"며 "윤석열에 대한 선고 기일도 지체 없이 결정해 파면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미주당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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