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산청 산불로 숨진 산불진화대원 3명과 공무원 1명의 합동분향소에 헌화하고 묵념한 뒤 "산불 진화 중에 산화하신 분들께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유가족분들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산림이 많이 우거지면서 연례행사처럼 산불이 일어나고 있다"며 "장비나 인력 또는 예방조치를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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