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김재연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는 헌재의 파면 선고 직후 장문을 내고 "지난 넉 달간, 광장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었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차이를 내려놓고 크게 단결했다"며 "국민이 이겼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이어 "내란수괴 윤석열을 시급히 재구속해야 한다"며, "극우 파시즘과 손잡은 국민의힘을 해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재경

진보당 김재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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