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승호 대변인은 "퇴거 당일, 그는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며 개선장군 행세를 했다"며, "최소한의 사과를 기다리던 국민들을 향한 조롱이자, 우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은 오늘 주먹을 쥘 것이 아니라, 국민 앞에 머리 숙여야 했다"며, "위헌적 계엄을 시도해 국민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도, 개선장군 흉내를 낸 그의 태도는 돈키호테조차도 고개를 돌릴 기행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과 윤 전 대통령이 오늘과 같은 기행을 이어간다면, 남은 것은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뿐일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