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후보는 오늘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과 점심 식사르 함께 한 뒤 "이번에 오 시장이 슬프게도 나오시지 않으셨지만, 중도 확장성 부분에서 자신이 포괄하고 갈 수 있다"면서 "특히 오 시장의 약자 동행 등 정책은 자신의 안심복지 공약과 유사해, 정책들을 충분히 녹여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중도유권자가 가장 바라는 건 도덕과 능력"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와 도덕성은 비교할 것도 없고, 능력도 AI 산업이나 의료 대란 해결 등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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