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심 아래 '빈 구멍' 329곳 확인‥38곳은 '긴급 복구 필요'」 MBC 뉴스데스크 보도 [자료사진]
민주당 박찬대 대표 대행은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 보고서에 따르면 지반 침하가 우려되는 구간이 329곳인데도 서울시는 집값 하락을 이유로 자료를 비공개했다"며, "오 시장의 안전불감증에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정상빈

「서울 도심 아래 '빈 구멍' 329곳 확인‥38곳은 '긴급 복구 필요'」 MBC 뉴스데스크 보도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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