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오늘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의 꿈인 균형발전을 토대로 김경수 후보의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을 실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구와 경북에는 제조업과 첨단산업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2차 산업벨트와 미래형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한 명의 공직자가 얼마나 많은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 증명하겠다"며 "이재명과 함께 역사적 분수령에서 승리의 역사를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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