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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들어오자 尹 '벌떡'‥재판장, 직접 입 열더니 [현장영상]

지귀연 들어오자 尹 '벌떡'‥재판장, 직접 입 열더니 [현장영상]
입력 2025-04-21 11:49 | 수정 2025-04-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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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2차 공판
    2025년 4월 21일, 서울중앙지법


    '尹 형사재판 모습' 언론에 첫 공개

    재판부 입장하자, 尹 자리에서 일어나

    윤 전 대통령, 재판부 향해 고개 숙여 인사

    지귀연 판사, '촬영 허용' 이유 직접 설명

    [지귀연/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부장판사]
    "이 사건에 관해서 언론기관 등이 법정 촬영을 신청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과 피고인 의견을 묻는 등 필요한 절차를 밟은 후에 국민의 관심과 알권리 등을 고려해서 이전 유사 사안의 전례와 마찬가지로 공판개시 전에 한해서 법정 촬영을 허가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후 공판 개시되며 비공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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