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사진기자단 제공]
이 후보는 SNS를 통해 "양곡관리법을 개정해 쌀의 적정가격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인센티브 확대와 판로 보장으로 타 작물 경작 전환을 촉진하는 한편,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과 가축전염병 피해에 대한 보상과 농자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이 후보는 "농업은 사양산업이 아닌 식량주권이 걸린 국가안보의 핵심산업"이라며 "농정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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