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홍의표 국민의힘 "이재명 '대인접촉 자제' 파기환송심 지연 꼼수" 국민의힘 "이재명 '대인접촉 자제' 파기환송심 지연 꼼수" 입력 2025-05-03 15:40 | 수정 2025-05-03 15: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측이 '습격 모의 제보가 잇따라 후보의 대인 직접 접촉이 어렵다'고 공지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파기환송심 재판을 지연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대변인 논평을 통해, "법원 집행관은 이재명 후보를 전혀 해치지 않으니, 안심하고 집행관을 만나 파기환송심 기일통지서를 받으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주요 정당 대선후보로서 이미 5부 요인 수준의 '을호' 경호를 제공받으니, 안심하고 재판에 출석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이재명 #선택20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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