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후보 유튜브 캡처]
이 후보는 오늘 경제 유튜버들과의 연합 토크쇼에서 "달러 기반 또는 미국 국채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은 미국의 핵심 정책 중 하나로, 그걸로 가상자산 시장을 점령하려는 것 같다"며 "그런데 우리는 아직 많이 방치돼 있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입장이 아직 명확하지 않고, 경외시하거나 적대시하는데, 현실을 부정하긴 어렵다"며 "조선말의 쇄국정책 비슷하게 될 우려가 있어, 이 시장에 빨리 진출해야 하고, 불안하지 않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장을 제대로 관리하고 감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