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SNS를 통해 "해병대 임무를 상륙작전과 신속 대응 전담으로 특화하고, 현 해병대 임무 중 해안과 강안 경계 작전 임무는 최첨단 감시 체계를 갖추도록 지원하겠다"며 "무적 해병을 K-국방 강국의 선봉에 세우고 해병대 사령관의 위상을 격상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페이스북 캡처]
이 후보는 이와 함께, "'채 상병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실추된 해병대 명예를 바로 세우고, 불법 권력에 맞서 소임을 다한 박정훈 대령이 반드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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