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AI 고속도로' 구축과 고성능 GPU 5만 개 확보에 투자해 인공지능 등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새로운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K-콘텐츠 산업을 적극 지원해 문화 수출 50조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또 국방문민화 및 3군 참모총장 인사청문회 도입, 대법관 정원 확대, 수사와 기소권 분리 등 군과 사법부, 검찰을 대상으로 한 개혁 공약을 제시하면서, "내란 극복과 K-민주주의 위상 회복으로 민주주의 강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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