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공윤선 김용태, 채상병 묘역 홀로 참배‥"수사외압 밝힐 수 있도록 하겠다" 김용태, 채상병 묘역 홀로 참배‥"수사외압 밝힐 수 있도록 하겠다" 입력 2025-05-12 16:45 | 수정 2025-05-12 17: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민의힘 김용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년 전 군의 실종자 수색 작업 중 순직한 해병대 채 상병 묘역을 홀로 참배한 뒤 "국민의힘이 채 상병 수사 외압을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사과했습니다. 김 선대위원장은 오늘 김문수 후보와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제2연평해전 희생자와 천안함 46용사 묘역에 참배한 뒤 김 후보가 촉박한 일정 등을 이유로 먼저 현충원을 떠나자 홀로 채 상병 묘역을 찾았습니다.김 위원장은 "채 상병 사고의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졌지만, 아직도 그간의 수사외압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며 "과거 윤석열 정부에서 있었던 일을 사과드리고, 앞으로 국민의힘이 수사 외압을 밝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용태 #채상병 #김문수 #선택20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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