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자료사진]
이어 한 전 대표는 "우리당 승리를 위해서는 계엄 반대,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당의 절연, 자유통일당 등 극단 세력과의 선 긋기 등 3가지가 필연적"이라며 "토론이 열리는 내일까지 김문수 후보가 결단해야 하며, 그 결단을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3가지 과제가 수용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 당을 위해 적극적으로 할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다음 주부터 현장에서 국민들을 만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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