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
새미래민주당은 "이낙연을 비난하기에 앞서 '절대권력' 앞에서 한없이 비굴한 자신들을 돌아보라"며 "이재명 후보는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법 개정을 하려는 노골적 행위를 주도하고 있고, 장기 독재의 문을 열어두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명백한 삼권 독재 시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은 침묵을 넘어 앞다퉈 '이재명 독재 국가 건립'을 위해 충성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마치 '이재명에게 충성하지 않으면 모두 배신자'라는 듯한, 일사불란한 집단사냥은 자유로운 정치 행위마저 탄압하는 파시즘적 행태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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