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오늘 입장문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는 '불통', '먹통', '총통'이 아니라 국민과 진실과 진심으로 통하는 '소통'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며 "국민 여러분이 귀찮다고 하실 정도로 진심을 다해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형식적인 '국민과의 대화'를 넘어 진정성 있는 '국민과의 소통'을 분기별로 정례화하고, 야당과의 대화에 최선을 다하며, '미디어데이'를 주 1회 실시해 언론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김 후보는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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