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ROTC 동반훈련 [연합뉴스/육군 제공]
국방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올해 상반기 학군사관후보생 모집에 지난해보다 1.9배 많은 1만 2천여 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군별로는 육군이 3.9 대 1로 가장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으며, 공군, 해군·해병대 순이었습니다.
학군사관후보생 지원율은 지난 2015년 이후 하락을 거듭하다 지난해부터 다시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덕영

한미 ROTC 동반훈련 [연합뉴스/육군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