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번엔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개표상황실 연결해 보겠습니다.
신수아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신수아 기자, 개혁신당 상황실 분위기 전해주시죠.
◀ 기자 ▶
네,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혁신당 상황실입니다.
이준석 후보는 오늘 아침 부산을 찾아 투표를 독려했고, 현재는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 동탄에 있는 자택에서 투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데요.
이 후보는 오후 8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면, 이곳 상황실을 찾을 예정입니다.
속속 상황실에 도착한 이 후보 캠프 관계자들은 "어떤 득표율이 나오더라도, 이번 득표율을 '시드머니' 삼아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며 대선 레이스 완주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이준석 후보도 SNS에 "많은 여의도 떠벌이들이 단일화할 거라고 이야기했지만, 당당히 대선을 완주하며 국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켰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 이 후보가 두 자릿수 득표율을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 후보 캠프가 밝힌 최소 득표율 목표는 10%인데요.
득표율이 10% 이상이면 선거 비용 절반을, 15% 이상이면 전액을 보전받습니다.
득표율엔 선거 막바지 이준석 후보가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 아들을 겨냥한 여성혐오 발언이 마지막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태안을 찾아,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기계에 끼여 숨진 노동자 빈소를 조문했습니다.
권 후보는 오늘 저녁 7시부터 서울 구로에 있는 민주노동당 당사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개혁신당 개표상황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정치
신수아
신수아
이 시각 개혁신당 상황실‥"당당히 대선 완주"
이 시각 개혁신당 상황실‥"당당히 대선 완주"
입력 2025-06-03 18:06 |
수정 2025-06-03 18:06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