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현충원을 찾아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국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적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참배를 마친 뒤 국회로 이동해 취임사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자택 나서며 인사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정상빈





자택 나서며 인사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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