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상빈 이재명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이재명 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입력 2025-06-05 14:08 | 수정 2025-06-05 14:5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재명 대통령이 이완규 전 법제처장과 함상훈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권한 없이 했던 이완규, 함상훈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 시절인 지난 4월, 이 전 처장과 함 판사를 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했으며,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권한대행의 권한을 벗어난 월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 #이완규 #함상훈 #헌법재판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