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위 참석하는 조승래 수석대변인 25.06.05
조 의원은 오늘 SNS에 "최근 원내대표 출마에 대한 주변의 강력한 권유와 요청이 있었지만 많은 고민 끝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했고, 그동안 공보단장 겸 수석대변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주어지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은 오늘까지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받은 뒤, 오는 13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계획인 가운데 김병기 의원과 서영교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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