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오늘 SNS를 통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은 전 세계 6개국만이 달성한 성과이자 아시아 최초의 쾌거"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1986년 멕시코 월드컵부터 한 번도 빠짐없이 본선 무대를 밟게 된 우리 대표선수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며, "어려운 시기, 축구대표팀이 이룬 쾌거가 우리 국민께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김재경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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