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지역 시위 관련 합동 상황점검회의 [연합뉴스/외교부 제공]
회의에서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은 현지 국민과 관련 동향을 계속 공유하고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이번 LA 시위와 관련해 현재까지 우리 국민의 체포, 피해 사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소연

LA지역 시위 관련 합동 상황점검회의 [연합뉴스/외교부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