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안 설명하는 강유정 대변인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약 2주 만에 G7 정상회의 참석 등 주요 일정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민생 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2차 추경은 20조 원 안팎의 규모가 될 전망이며, 소비 진작 등 내수 활성화를 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과 지역화폐 지원책 등이 담길 것으로 보입니다.
홍신영

현안 설명하는 강유정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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