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 의장은 오늘 페이스북에 "국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국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신임 원내대표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며 "송 원내대표가 이를 잘 해내리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우 의장은 "여당 원내대표에게 야당 원내대표와 자주 만나서 소통해달라고 부탁한 바 있다"며 "양당의 원내대표가 생각과 입장에 차이가 있을수록 더 자주 소통해야 22대 국회가 국민이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공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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