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여야 원내대표 첫 회동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을 만난 뒤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정치회복을 위한 여야 원내대표 오찬을 초청했다"며 "시기는 국민의힘과 조율해야 해서 미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오찬과 관련해 일정을 협의해야 하는데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가 미정이어서 아직 확정이 안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윤수

신임 여야 원내대표 첫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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