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 장면 [연합뉴스/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오늘, 6여단과 연평부대가 K-9 자주포 등을 동원해 약 2백여 발을 발사했으며, 훈련은 이상 없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이번 훈련에 대해 "NLL 이남의 우리 해역에서 전투 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통상적이고 정례적인 훈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변윤재

서북도서 해상사격훈련 장면 [연합뉴스/해병대사령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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