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 여사, 광주 오월어머니집 방문
김혜경 여사는 이 자리에서 "대선 이후 다시 뵙자고 했던 약속을 지키러 오월어머니집을 찾았다"며, 1시간여 동안 5·18 유족과 유공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메모하며 청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 면담에 안성례 오월어머니집 초대관장과 김형미 현 관장 등 회원 11명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신영

김혜경 여사, 광주 오월어머니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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