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하는 오석환 교육부 차관
교육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리박스쿨 청문회 실시계획서'를 가결했습니다.
청문회에서는 리박스쿨이 이른바 '자손군'이라는 이름의 댓글 조작팀을 운영했다는 의혹과 늘봄학교에 강사를 투입했다는 의혹 등이 다뤄질 전망입니다.
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 장신호 서울교대 총장 등 5명이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됐습니다.
이기주

답변하는 오석환 교육부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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