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은 오늘 취임 한 달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쌍방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호혜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하는데 아직 쌍방이 정확히 뭘 원하는지가 명확하게 정리되지는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7월 8일까지 협상을 끝낼 수 있는지도 확언하기 어렵다"며 "계속 노력을 하고 있고, 다방면에서 주제들을 많이 발굴하고 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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