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6.19 [연합뉴스/외교부 제공]
이들 중 3명은 육로를 통해 인접국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출국했고, 나머지는 이란 내 공항이 운영을 재개하면서 오만 등을 거쳐 민간 항공편으로 귀국했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한 영사 조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윤재

2025.6.19 [연합뉴스/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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