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여성가족부(왼쪽)·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대통령실 내부 보고 및 관련 후속 논의는 내일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역시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여론이 가라앉지 않는 후보자도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논란이 있는 장관 후보자들의 거취가 주말 안에 결정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김정우

강선우 여성가족부(왼쪽)·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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