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정은 이 대통령, 윤호중 행안부 장관 임명안 신속 재가‥호우 상황 고려한 듯 이 대통령, 윤호중 행안부 장관 임명안 신속 재가‥호우 상황 고려한 듯 입력 2025-07-19 15:56 | 수정 2025-07-19 16:5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재명 대통령이 재난·안전 부처 장관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오늘 오후 3시 40분, 윤 장관 임명을 재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집중 호우로 전국에서 피해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예상보다 빨리 임명을 재가한 걸로 보입니다. 앞서 어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윤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연 뒤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여야 합의로 당일 청문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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