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현안 브리핑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 서면브리핑을 통해 "7월 22일 화요일, 캐나다와 말레이시아에 특사단이 파견될 예정"이라며, "상대국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상대국과의 우호 협력 관계 확대에 대한 우리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2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캐나다를 방문하는 특사단엔 단장을 맡은 김병주 의원과 맹성규·김주영 의원이, 나흘간 말레이시아를 방문하는 특사단엔 해수부 장관을 역임했던 김영춘 단장을 비롯해 남인순·윤건영 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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