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이어 "갑질, 거짓말, 책임 회피가 모에 밴 후보의 임명이 강행되더라도 국민을 대신해 장관으로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부적격 후보자의 지명을 즉각 철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성가족부는 약자보호의 상징이어야 한다"며 "약자 위에 군림하는 장관이 아니라 약자 곁에 설 수 있는 인물이 임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세영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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