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란드는 박지원 의원, 베트남은 이인기 전 의원, 호주는 김진표 전 국회의장, 독일은 이석연 전 법제처장이 특사단 단장을 맡아 상대국과의 우호협력관계 확대에 대한 대통령의 메시지와 친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베트남 특사단은 인프라와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독일 특사단은 제조업과 디지털, AI 분야에 대해 협력 방안을 연구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홍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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