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홍신영 [단독] 박관천 경호처 차장 내정자, 차장 아닌 '신설' 정책관으로 [단독] 박관천 경호처 차장 내정자, 차장 아닌 '신설' 정책관으로 입력 2025-07-30 11:18 | 수정 2025-07-30 15: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이른바 '정윤회 문건'을 작성해 비선 실세의 국정개입 의혹을 제기했던 박관천 전 경정이 대통령경호처 정책관에 내정됐습니다. 3급 공무원인 경호처 정책관은 이번에 새로 신설된 직책입니다. 당초 박 정책관은 '경호차장'에 내정됐으나 인사검증 결과 고위공무원단 '나급'으로 결정됐다고 경호처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경찰 출신의 박 내정자는 새정부 취임 직후 '경호처 개혁'의 선봉장 자리에 깜짝 발탁되면서 주목받았으나, 경호처 차장 내정이 취소돼 후임 차장 인선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박관천 #대통령경호처 #정책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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