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5월과 6월, 서부전선과 중부전선 주변에 설치한 대남 확성기 10여 개에 스피커를 덧대는 방식으로 성능을 정비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북한이 기존부터 준비해오던 출력 증강 활동으로 보인다"며 "지금은 북한이 확성기 방송을 하지 않아 실제로 가동되는 것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군은 지난 4일과 5일 고정식 대북 확성기를 모두 철거했는데, 북측은 아직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지는 않았다고 합참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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