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영부인은 오늘 오전 각자 전통의상인 한복과 아오자이를 착용하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설명을 들으며 반가사유상과 외규장각 의궤, 백자 달항아리 등을 관람했습니다.
리 여사는 문화유산들을 보며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하고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다, 관람객이 많은 것도 배울 점이 많고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람을 마친 두 영부인은 함께 박물관 기념품 상점에 들렀으며 리 여사는 남편인 또 럼 서기장에게 선물하겠다며 곤룡포가 그려진 수건을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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