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하는 외교부 이재웅 대변인
외교부는 "선박 건조 현장과 조선소의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현장에서 기업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조선업 협력 확대와 우리 조선 업계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도 동행할 예정이며,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이른바 '마스가 프로젝트'로 불리는 양국의 조선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조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소연

브리핑하는 외교부 이재웅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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