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
홍성규 대변인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율이 바닥이던 윤석열이 '팀코리아'가 아니라 '킬코리아'"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무도하고 끔찍한 매판세력들이 다시는 발호하지 못하도록 엄히 응징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산업부와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은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적재산권 분쟁해결을 위해 수차례 협상을 진행했고, 올해 1월 분쟁이 최종 해결됐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장슬기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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