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일단 확인해 봐야 한다"며, "지금 상당히 페이크 뉴스들이 이래저래 국내외에 많이 뜨는 상황이라 확인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자신의 SNS 계정인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라며 "숙청 또는 혁명같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그것을 수용할 수 없고, 거기서 사업할 수 없다"며, "나는 새 대통령을 오늘 백악관에서 만난다, 이 문제에 관심을 가져 주어 감사한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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