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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조선업 장인이 제작한 거북선, 맞춤형 퍼터 선물"

대통령실 "조선업 장인이 제작한 거북선, 맞춤형 퍼터 선물"
입력 2025-08-26 07:47 | 수정 2025-08-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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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조선업 장인이 제작한 거북선, 맞춤형 퍼터 선물"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거북선과 맞춤형 골프채 등을 선물했습니다.
    대통령실 "조선업 장인이 제작한 거북선, 맞춤형 퍼터 선물"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실제 조선업 종사자인 현대 중공업 오종철 명장이 제작한 거북선을 선물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우리 조선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 "조선업 장인이 제작한 거북선, 맞춤형 퍼터 선물"

    [대통령실 제공]

    또 "수제 맞춤형 퍼터를 트럼프 대통령의 신장 등 체형에 맞게 한국에서 제작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45대, 47대 대통령 역임 차수와 이름을 각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 "조선업 장인이 제작한 거북선, 맞춤형 퍼터 선물"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은 이 밖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에게 선물할 모자와 정상회담에 앞서 방명록 작성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관심을 보였던 서명용 펜을 선물로 건넸다고 전했습니다.
    대통령실 "조선업 장인이 제작한 거북선, 맞춤형 퍼터 선물"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조선업 장인이 제작한 거북선, 맞춤형 퍼터 선물"

    [대통령실 제공]

    대통령실 "조선업 장인이 제작한 거북선, 맞춤형 퍼터 선물"

    [대통령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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