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연합 도하훈련 [육군 제공]
훈련에는 육군 7공병여단 예하 도하단과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여단 등 장병 3백여 명이 참가했으며, 한국형 도하장비 '수룡' 등 장비 130여 대가 투입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미 양국의 도하자산을 활용해 강을 가로지르는 임시 교량을 설치하고 실제 장갑차가 교량을 통해 기동하는 등, 장비들의 상호 운용성과 호환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육군은 설명했습니다.
손하늘

한미 연합 도하훈련 [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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