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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남한강서 연합 도하훈련‥양측 장비 상호운용 점검

한미, 남한강서 연합 도하훈련‥양측 장비 상호운용 점검
입력 2025-08-27 16:02 | 수정 2025-08-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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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남한강서 연합 도하훈련‥양측 장비 상호운용 점검

    한미 연합 도하훈련 [육군 제공]

    한미연합연습을 계기로 경기도 여주 남한강에서 '한미연합 제병합동 도하훈련'이 실시됐다고 육군이 밝혔습니다.

    훈련에는 육군 7공병여단 예하 도하단과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스트라이커여단 등 장병 3백여 명이 참가했으며, 한국형 도하장비 '수룡' 등 장비 130여 대가 투입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한미 양국의 도하자산을 활용해 강을 가로지르는 임시 교량을 설치하고 실제 장갑차가 교량을 통해 기동하는 등, 장비들의 상호 운용성과 호환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육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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